연금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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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올해 만 40세 기준

년

55세 이상 · 2046년부터

세

저축 계획

현재까지 모은 연금 자산

계좌별 현재 잔액을 적으면 합계는 자동으로 계산돼요. 퇴직연금(DC형) 잔액이 있다면 IRP 칸에 더해 주세요.

만 원

만 원

합계5,000만 원

매달 저축할 금액

연금저축과 IRP에 넣을 금액을 각각 적으면 합계는 자동으로 계산돼요.

만 원

만 원

합계월 50만 원1년에 총 600만 원
세

2045년 12월까지 납입하는 기준이에요이번 달부터 19년 3개월

수익률 가정

ETF, 펀드로 운용해 기대하는 연평균 수익률

%

미래 금액이 지금 돈으로 얼마인지 계산할 때 써요

%

은퇴 후 생활비
1년에 총 2,400만 원

60세(2046년)부터 수령
은퇴 후 매달 연금계좌에서 빼서 쓰는 돈이에요. 지금 물가 기준으로 적으면, 실제로 빼는 금액은 물가만큼 매년 늘어나요.

만 원

연금 수령액이 연 1,500만 원을 넘어요

은퇴 첫해 연 3,860만 원(세전) → 저율(3.3%~5.5%) 대신 16.5% 분리과세로 계산했어요.

연금 계산은 이렇게 해요

1. 모으는 기간: 매달 복리로 불어나요

현재까지 모은 5,000만 원과 매달 넣는 50만 원에 예상 수익률을 매달 복리로 붙여요. 연 6.0%는 한 달에 약 0.487%이고, 12번 복리로 쌓으면 정확히 연 6.0%가 돼요.

월 수익률 = (1 + 연 수익률)^(1/12) − 1

예를 들어 올해 40세인 사람이 1월부터 59세가 되는 해 12월까지 넣고 60세부터 받는다면(기본값), 20년 동안 넣은 원금은 1억 7,000만 원이고, 은퇴할 때 통장에는 3억 8,707만 원이 찍혀요.

2. 지금 돈 가치: 물가만큼 할인해서 봐요

물가가 매년 2.5%씩 오르면 20년 뒤의 3억 8,707만 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은 지금 돈으로 2억 3,622만 원어치예요. 미래 금액만 보면 넉넉해 보여도, 지금 돈 가치로 바꿔 보면 실제로 쓸 수 있는 크기를 가늠할 수 있어요.

지금 돈 가치 = 미래 금액 ÷ (1 + 물가상승률)^년수

3. 꺼내 쓰는 기간: 생활비도 물가만큼 늘어나요

은퇴 후 생활비는 지금 물가 기준으로 입력해요. 지금 월 200만 원이 필요하다면 20년 뒤 60세에는 같은 생활을 하는 데 월 327만 원이 필요하고, 그 뒤로도 매년 물가만큼 늘려서 꺼내 써요. 남은 돈에는 계속 수익률이 붙어요.

잔액이 그달 생활비보다 적어지는 나이가 자산 고갈 나이예요. 기본값으로는 72세에 바닥나요. 생활비를 줄이거나, 매달 넣는 돈을 늘리거나, 연금 받는 나이를 늦추면 더 오래 쓸 수 있어요.

연금저축·IRP 절세 팁

넣을 때: 세액공제 한도 채우기

연금저축은 1년에 600만 원까지, IRP를 더하면 합쳐서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총급여가 5,500만 원 이하면 넣은 돈의 16.5%, 넘으면 13.2%를 돌려받아요. 예를 들어 한도를 꽉 채워 900만 원을 넣으면 118만 원~148만 원을 돌려받는 셈이에요.

연금저축은 월 50만 원, IRP까지 합쳐 월 75만 원을 넣으면 한도에 딱 맞아요. 두 계좌를 합쳐 1년에 1,800만 원까지 넣을 수 있지만, 공제 한도를 넘는 금액은 세액공제 없이 과세이연 효과만 있어요.

받을 때: 낮은 세율로 나눠 받기

55세가 넘고 가입한 지 5년이 지나면 연금으로 받을 수 있어요. 연금으로 받으면 나이에 따라 5.5%(70세 미만), 4.4%(70~79세), 3.3%(80세 이상)의 낮은 세율만 내요.

다만 1년에 받는 사적연금이 1,500만 원을 넘으면 전액에 16.5% 분리과세나 종합과세 중 하나를 골라야 해요. 받는 기간을 늘려 1,500만 원 이하로 나눠 받거나, 나이가 들수록 세율이 낮아지니 수령 시기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연금을 받기 시작한 뒤 9년 동안은 1년에 꺼낼 수 있는 한도(평가액 ÷ (11 − 연금수령 연차) × 120%)가 있어요. 한도를 넘거나 연금이 아닌 방식으로 꺼내면 기타소득세(16.5%)를 내야 하니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퇴직연금(DC형) 잔액은 어디에 넣나요?
IRP 칸에 더해서 넣어 주세요. 이 계산기는 연금저축과 IRP가 같은 수익률로 운용된다고 보고 합계로 계산하기 때문에, DC 잔액을 IRP에 더해도 결과는 같아요. 퇴사할 때 퇴직금이 IRP로 옮겨지는 것과도 같은 흐름이에요.
Q. 예상 수익률은 몇 %로 잡아야 하나요?
예금·채권 위주라면 안정형(4%), 주식과 채권을 섞으면 중립형(6%), 주식 ETF 위주라면 공격형(8%)을 출발점으로 삼아 보세요. 길게 보고 계획할 때는 조금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 안전해요.
Q. 물가상승률은 왜 넣나요?
같은 1억 원이라도 20년 뒤에는 살 수 있는 게 줄어들어요. 물가상승률을 넣으면 미래 금액이 지금 돈으로 얼마인지("지금 돈 가치")를 보여주고, 은퇴 후 생활비도 해마다 물가만큼 늘려서 계산해요. 한국은행의 물가 목표는 연 2%예요.
Q. 자산 고갈 나이가 너무 빨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매달 넣는 돈을 늘리거나, 연금 받는 나이를 늦추거나, 은퇴 후 생활비를 줄여 보세요. 국민연금, 퇴직금, 월세 수입처럼 이 계산에 넣지 않은 소득이 있다면 그만큼 연금계좌에서 꺼내는 생활비를 줄여 입력하면 돼요.
Q. 국민연금도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아요. 연금저축과 IRP 같은 개인 연금계좌만 계산해요.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은 국민연금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Q. 세금 계산은 정확한가요?
꺼내 쓰는 돈 전부를 연금소득으로 보고 단순하게 계산해요. 실제로는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원금, 퇴직금에서 온 돈, 다른 소득과 건강보험료에 따라 세금이 달라질 수 있으니 큰 결정을 앞두고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세법 기준 2026년 9월 · 참고: 국세청,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이 글과 계산 결과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이며, 실제 세금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About the author

Steward

직접 투자하고 기록하며 은퇴를 준비하는 개인 투자자

10년 넘게 상승장과 하락장을 겪으며 투자를 이어 왔습니다. 현재는 연금저축·IRP·DC형 퇴직연금을 직접 운용하며, 오래 유지할 수 있는 ETF 투자와 은퇴 자산관리 방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